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카페에 다녀왔어요.

 

호텔 로씨오 일층에 있는 카페였는데, 바로 눈앞에 바다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다를 극장처럼 앉아서 볼 수 있게 배치된 의자!

 

서해대교가 한 눈에 보이는 바다 뷰!

 

크로플 위에 아이스크림이 너무 고급스럽죠?

푸짐한 양에 엑설런트로 보이는(?) 아이스크림까지 얹었는데 가격이 8500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당진 여행을 한다면 숙소로 호텔 로씨오 강추합니다!

 

일층에서 땅콩이 잔뜩~ 고소하고 달콤한 '우도땅콩크로플'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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