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

◎ 기간 : 2023. 05. 04~ 2023.06.03(엑스포기간 31일간)

 장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악양면 일원

 요금 : 무료

 정보 : 홈페이지

 소개 :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가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왕의 녹차 경상남도 하동은 약 천 년 전에 차를 재배한 기록이 남아 있는 한국 차 시배지(始培地)이다. 섬진강과 가까워 안개가 많고 다습하며 일교차가 커서 차나무 재배에 좋은 환경을 갖춘 하동의 녹차는 예부터 왕에게 진상 되던 ‘왕의 녹차’라 불렸다. 왕의 녹차, 그 맛과 향이 궁금하다면 하동 야생차문화축제에 참가해보자! 이번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는 5.4개막식, 5.5 효 콘서트, 다양한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으니 따뜻한 봄철 하동야생차를 만끽해보자!

 

 

2. 원주용수골꽃양귀비축제

◎ 기간 : 2023. 05. 19(금) ~ 2023.06.06(화)

 장소 : 꽃양귀비축제장

 요금 : 유료

 정보 : 홈페이지

 소개 : 자연 경관이 뛰어난 마을에 매료되어 귀농한 마을주민이 평소 꽃을 너무 좋아해서 2005년, 300평의 작은 밭에 취미삼아 심었는데 의외로 많은 관람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각광을 받게 되자 2007년부터 마을 주민과 ""대표축제""로 키워보자며 시작하였고, 올해 제16 꽃양귀비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3. 한림공원 부겐빌레아 축제

◎ 기간 : 2023. 05. 19(금) ~ 2023.06.18(일)

 장소 : 한림공원 제주석분재원 내 열대분재원, 아열대식물원 관엽온실, 연못정원 옾은 온실

 요금 : 유료

 정보 : 홈페이지

 소개 :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림공원에서 5월 19일부터 제6회 부겐빌레아 축제를 개최한다.한림공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겐빌레아 축제를 열고 있으며, 열대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부겐빌레아를 30년 이상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다.한림공원 열대분재원 내 부겐빌레아는 붉은색, 노랑색, 보라색 등 화려한 색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꽃처럼 보이는 다양한 색의 꽃싸개 안에 나팔 모양으로 작게 피어있는 부겐빌레아 꽃을 보는 것 또한 부겐빌레아 관람의 묘미이다.한림공원 부겐빌레아 축제는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림공원 내부에 있는 제주석분재원 내 열대분재원, 아열대식물원 관엽온실, 연못정원 등에서 볼 수 있다.

 

 

 

 

4. 한강달빛야시장

◎ 기간 : 2023. 05. 7(일) ~ 2023.06.11(일)

 장소 :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

 요금 : 무료

 정보 : 홈페이지

 소개 : 한강달빛야시장은 국내 최고의 푸드트럭들이 선보이는 먹거리, 수준 높은 수공예품, 다양한 공연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서울형 야시장이다. 한강의 낭만적인 야경 배경으로 문화와 예술,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다양한 공연, 볼거리도 준비 되어 있으니 좋은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다.

 

 

https://youtu.be/kI3cDcZ-eq4

 

 

 

5. 아산문화재야행

◎ 기간 : 2023. 06. 02(금) ~ 2023.06.05(월)

 장소 : 아산 외암마을 일대

 요금 : 무료

 정보 : 홈페이지

 소개 : <가장 완벽한 조선 시간여행! 2023 아산 문화재야행> 중부권 유일의 민속마을인 아산 외암마을에서 조선시대의 품격 있는 선비문화와 마을공동체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 <아산 문화재야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오래된 장승과 마을 숲, 냇가와 들판, 어느 것 하나 조화를 거스르지 않는 존재감으로 600년의 역사를 지켜온 외암마을은 마을 자체가 문화유산으로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2021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외암마을에서 밤에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이야기를 올해 6월에 아산 문화재야행 <선비의 숨결, 외암마을 야행> 7야(夜) 프로그램으로 특별하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민속 마을이자, 밤이 되면 아름다운 정취을 자아내는 외암마을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돌담길을 걸으며 조선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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